사용후기

비비를 처음 바른 순간 너무 많이 발라서 망쳤다 생각했는데 의외의 제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.

많이 발랐어도 완벽하게 흡수되어서 들뜨는게 하나도 없고 바로 흡수가 되더라구요.

얼굴 색이 좀 밝은데도 겉돌지 않아서 좋았습니다.

조금만 발라도 엄청 얼굴을 가려주는 비비입니다.

밀착력 아주 좋고 흡수력도 좋습니다.

피부 밥이 왜 피부밥인지 알 것 같습니다.

앞으로도 계속 잘 사용하겠습니다.

크린징이 제대로 되는 느낌입니다.

화장이 완전 잘 지워져서 뽀드득한, 산뜻한 느낌이더라구요.

향긋한 참깨 향도 너무 좋아요.

아주 좋은 크린징 오일 피부가 맑아져 좋습니다.

감사합니다~

이렇게 좋은 화장품 만들어주셔서요

기가 차게 이 단어도 너무 아쉬운 찬사입니다.

너무 매력적인 에센스입니다.

이렇게 피부를 건조함과 주름으로부터 저를 해방시켜준아이.

너무 좋아요~

11살 딸아이가 너무 좋다고 합니다.

아침마다 저보다 더 잘 챙겨서 바르고 다닌답니다.

또 9살 아들은 손과 발이 정말 엄청나게 딱딱해서 손을 만지고 발을 만질떄마다 제 마음을 아프게 했는데

비타에센스를 바르고 나니 그런 마음이 약해졌습니다.

안바르면 다시 딱딱해지는데 계속 발라서 개선을 시켜줘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꾸준히 아주 열심히 아침저녁으로 발라줘야겠습니다.

언니한테 통큰 선물로 받은 제품인데 그 소중한 마음을 알기에 더욱 열심히 잘 쓰겠습니다.

 피부밥 에센스 만세~~!!!